프로메테우스 만타레이 1u 사용후기입니다.

주문후 2주만에 금일 받았습니다. 빠른 배송에 감사드립니다.

이베이 올라왔던 헬슨샤크모델과 와치캣의 만타레이중 고민하다 결국 만타레이로 주문하였고,

결론적으로 저에겐 만족할만한 선택이었습니다.

100만정도의 시계중에서 이정도의 마감은 최상이라 생각합니다.

16.5정도의 얇은 손목에도 그간 43mm이상의 시계들을 착용했는지라, 무게감을 별다르게 느끼지는 않더군요.

받자마자 시간도 맞추기전에 타이코넛 실리콘러버밴드로 교체하고 손목에 올려봤습니다.

다이버모델을 오랜시간동안 여러종류 경험했으나,

브레이슬릿의 디자인과 마감은 너무나 훌륭하더군요.
방수 기타등등은 당연히 만족하며, C3 수퍼루미노바 인덱스 다이얼도 깔끔하더군요.

WATCHUSEEK 디자인포럼 디자인 콘테스트  우승이란 말답게 너무나 단아하면서도 근율질의 남성미를

풍기는 듯한 모습에 별 다섯개 이상을 주고싶네요..

블러그 http://blog.naver.com/768ohc 에 올렸사오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